[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골프장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잔디다. 30만평이 넘는 필드에서 잔디가 팬 자국(디봇)을 메우고 그린 위 공자국(볼마크)을 보수하는 일은 골프장의 평가를 좌우한다. 그간 이 작업은 오로지 사람의 손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지방 소멸과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 됐다. 이 고질적인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겠다며 등장한 기업이 바로 LG전자 사내벤처 출신 스타트업 '엑스업'이다. 엑스업은 2023년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에 선발된 후 2024년 7월 공식 분사(스핀오프)했다. 이용수 대표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 3인은 모두 LG전자 출신 엔지니어들로, 서울대 석사 과정 중 의기투합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LG전자 핵심 인재들, '골프'에 꽂혀 잔디 관리로 피보팅━사업 초기 구상했던 아이템은 골퍼를 위한 AI 웨어러블 디바이스였다.
김진현 기자 2026.01.26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골프 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2024 아기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비상장사)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민관합동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육성 사업이다. 아기유니콘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최대 3억원의 시장 개척 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 보증을 지원 받는다. 김캐디는 모바일 앱 누적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골퍼들에게 골프와 관련해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6000개 이상의 스크린골프 매장 정보를 제공하며, 전화 없이 앱에서 간편하게 할인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크린골프 외에도 레슨 프로 매칭, 필드 예약, 인공지능(AI) 스윙분석 등의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김태현 기자 2024.07.02 1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