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와 상업용 모듈러 건축 시장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데이터 기반 건축기획·사업성 검토 역량과 삼우의 설계·시공 기술력을 결합해 앞으로 3년간 국내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한다. 모듈러 건축은 건물 구성 요소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공기 단축과 품질 균일성, 폐기물 저감 등의 장점이 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빠른 자산 회전과 운영 효율화가 중요해 이 공법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알스퀘어는 △모듈러 상업시설 입지 및 수익성 분석 △투자자문 및 운영 효율화 컨설팅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를 담당한다. 삼우는 △건축기획 △설계 및 시공 전반의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프로젝트 개발 단계부터 운영·매각에 이르는 전주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각 단계에서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프로젝트 발굴 시 사업성을 공동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별도 협약을 체결해 프로젝트별 참여 범위를 유연하게 조정한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5.11.26 18:1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 '스테이지 엑스'(STAGE X)를 일본 도쿄에 출시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스테이지 엑스는 현재 국내에서 서울 성수동 7곳, 종로구 익선동 1곳 등 8곳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성수동 권역에서는 대형 공간부터 접근성이 좋은 공간까지 고르게 확보해 다양한 브랜드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스위트스팟 관계자는 "사내 부동산 전문가 그룹의 상권 분석과 선제적 입지 확보 전략을 바탕으로 성수·익선 거점의 가동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운영 성과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쿄에 첫 번째 글로벌 거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약 53평 규모로 도쿄 오모테산도에 터를 잡은 스테이지 엑스는 2개의 공간이 마련됐다. 이 지역은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해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중심의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최태범기자 2025.11.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파트 한 세대의 가치를 1초 만에 산정할 수 있는 데이터 기술이 공시지가 조사에 활용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인디드랩과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인디드랩이 개발한 아파트 세대별 가치평가 시스템 '더스택(THE stack)'의 핵심 분석 정보를 공시가격 조사 및 검증 과정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더스택은 전국 아파트를 3차원(D) 입체로 모델링하고, 세대별 조망·일조·개방감 등 주요 환경 요소를 자동 분석해 세대 단위 가치 평가를 1초 내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부동산원은 우선 서울, 판교,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더스택의 데이터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고가 주택의 경우 세대별 조망, 개방감 등 미묘한 환경적 차이가 실제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스택은 기존 이미지 중심의 조망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를 3차원(D) 기반의 수치 데이터로 정량화한 점이 특징이다.
류준영기자 2025.11.2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방과 자회사 호갱노노가 대화만으로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는 'AI 중개사' 서비스를 21일 공식 선보였다. 사용자가 "초등학교 좋은 곳에서 3억대 아파트를 찾고 싶어요"와 같은 자연어 형태로 주거 조건을 말하면, AI가 실거래가, 단지 정보, 거주자 리뷰, 교통, 학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아파트 단지를 제시한다. 직방과 호갱노노는 이 서비스가 기존 지도 기반 탐색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부동산 검색이 '대화형 추천' 중심으로 이동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AI중개사는 복잡한 필터 설정이나 지역 검색 과정 없이도 사용자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즉시 후보 단지를 도출한다는 설명이다. 이후 화면에서는 단지별 핵심 정보와 실거래 흐름, 입지 특성 요약이 한 번에 제공되며, 사용자 경험은 이전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압축적인 흐름으로 전환된다.
류준영기자 2025.11.21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매물 매도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도왕이 전화 수발신 시 이전 대화 내용을 자동 요약해 보여주는 AI(인공지능) 통화요약 앱 '모모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모콜은 긴 녹음 파일을 다시 들을 필요 없이 핵심 요점만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화가 오면 이전에 주고받은 통화나 문자 기록이 자동으로 팝업 형태로 표시돼 사용자는 상대방과의 지난 대화 맥락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매도왕은 부동산 매수자나 세입자가 아닌 매도인 입장에 초점을 맞춰 부동산 매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다수의 공인중개사에게 단독 중개로 매물을 한 번에 내놓아 매물이 시장에서 더 빠르게 노출되고 거래될 수 있도록 한다. 아파트의 경우 매도가 성사되면 매도가의 0.25%, 빌라 등 비아파트는 매도가의 0.5%를 수수료로 받는 모델을 구축했다.
최태범기자 2025.11.12 08:14:3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신한자산운용과 셀프스토리지 분야 부동산 투자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미니창고 다락은 도심 내 건물 등에 물품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개인에게 매달 일정 구독료를 받고 빌려주는 서비스다. 1인 가구 등이 주거 공간을 더욱 유연하고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모의 보관 공간을 제공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셀프스토리지 산업에 대한 국내 시장연구 △부동산 투자모델 구축 △부동산 신성장 영역 발굴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컨신드롬은 전국 200여개 미니창고 다락 거점을 기반으로 도심 내 유휴공간을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부동산 활용모델을 제시해 왔다. IoT(사물인터넷)와 무인운영 시스템 등 공간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셀프스토리지 서
최태범기자 2025.11.04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유동산이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투자 리스크 사전 탐지 서비스 '랜더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랜더쉴드의 랜더(Lender)는 대출·투자기관을, 쉴드(Shield)는 방패와 보호막을 뜻한다. 유동산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는 평가 서비스"라며 필수 선택적 정보를 제공해 과부하를 줄이고 핵심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기존 투자 분석 과정은 자료 탐색·해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랜더쉴드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F) 투자에 핵심이 되는 시공사의 재무 지표, 수주 현황, 우발채무 데이터 등을 자동 수집·정제하고 중요도를 분석해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필수선택적 정보 제공 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다수의 프로젝트와 시공사를 검토해야 하는 여신금융기관(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협동조합), 금융투자회사(증권사,
최태범기자 2025.11.0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한 '2025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인구절벽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방은 자체 개발한 가상 오피스 플랫폼 '소마'(SOMA)를 통해 혁신적인 원격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 결혼·출산·육아의 기회를 확대하는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직방은 코로나19 이후 전사 원격근무체계를 정착시키며,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했다. 단순한 원격근무를 넘어 가상공간에서의 협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초기 줌이나 게더타운 등 기존 툴을 사용했으나, 오프라인 근무 환경에서처럼 직원들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남미래기자 2025.10.3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홈큐'를 운영하는 빅테크플러스가 총 5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뱅크와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고려신용정보도 신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빅테크플러스는 개인 맞춤형 주택 추천 및 전세보증금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 '홈큐', 부동산등기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실시간 열람·분석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독큐'를 운영 중이다. 현재 카카오뱅크, 토스,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제휴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매출은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약 80억원으로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기준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
남미래기자 2025.10.28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결권 18만2000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해 96.8%의 찬성률로 3호 공모자산의 매각이 확정됐다. 이후 모든 매각 과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투자자에게 매각 분배금 지급을 마쳤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공모 자산 매각 사례로 9억2000만원 규모로 성사됐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매각 차익을 포함한 최종 누적 수익률은 17.2%(세전, 정기배당수익 포함)를 기록했다.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건물로 1층은
남미래기자 2025.10.2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