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엠박스가 전국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점 수 기준으로 현재 업계 1위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엠박스는 지식산업센터 등의 유휴 공간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해 건물 공실(空室) 문제를 해결한다. 비어 있는 시설을 갖고 있는 건물주는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크지만, 셀프스토리지를 입점시켜 운영하면 안정적인 수익원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엠박스는 2024년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현재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6: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스페이스브이가 비영리단체 십시일방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스페이스브이는 '집과 사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한다'는 미션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보증금과 월세, 생활 필수 가전, 자립 교육 등 종합적인 주거 지원을 추진한다. 스페이스브이 관계자는 " 지난 1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청년들은 주거 안정을 바탕으로 학업에 집중하거나 기업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 계약을 연장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주거 상향의 사다리 역할도 했다는 설명이다. 지원 기간 중 주거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이후 LH 매입임대주택 등에 잇따라 당첨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됐다.
최태범 기자 2026.03.16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의 이주성 대표가 한국가구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16일 아키스케치에 따르면 2009년 12월 설립된 가구산업협회는 국내 가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수출 지원, 품질 인증,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역대 회장은 리바트, 퍼시스, 금성침대, 재경가구, 한샘, 다우닝 등 국내 주요 가구 제조기업 대표들이 역임했다. 전통적인 가구 제조기업 대표들이 회장을 맡던 관행을 벗어나 기술 기반 기업인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주성 신임 회장은 3D 설계 기술과 AI(인공지능)를 가구 산업에 접목하며 산업 변화를 시도해 왔다. 공간 설계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과 함께 가구·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16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프롭테크포럼이 AI(인공지능) 시대 프롭테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AI 중심의 신규 사업 추진과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국내 프롭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간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2018년 11월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부동산 기업과 기술 스타트업, 금융, 학계·연구계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 335곳으로 구성돼 있다. 프롭테크포럼은 전날 정기총회를 열고 △AI 중심 활동 △정책연계성 강화 △국제교류 사업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 핵심 축은 AI로 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프롭테크의 역할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국토교통 분야의 AI 파트너로서 포럼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원사들의 AI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리고 프롭테크 산업 내 AI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2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AI(인공지능) 중개사'를 고도화해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아파트에서 원투룸·오피스텔·빌라까지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로 사용자는 아파트뿐 아니라 원투룸·오피스텔·빌라 매물도 자연어 대화로 탐색할 수 있다. 관리비, 주차 여부, 엘리베이터 등 임차 수요자가 중시하는 조건을 일상적인 표현으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적합한 매물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조용한 동네 △학군 좋은 곳 △2호선 라인 원룸 △래미안 △자이 등 생활형 표현과 브랜드 검색도 가능하다. 위치가 모호할 경우에는 AI가 재확인 질문을 통해 정확도를 높인다. 검색 조건에 맞는 매물이 없을 경우 AI가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근접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도입됐다. 기존 검색 플랫폼이 '결과 없음'으로 종료되는 구조였다면 직방은 거래 가능성이 높은 선택지를 재구성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0 18:11: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을 통해 1164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구해줘내집은 고객 자산 규모,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중개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 카드와 간편결제를 통합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결제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고객은 단일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며 초기 상담부터 지역 및 매물 탐색, 현장 방문, 계약 확정, 결제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지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이 1164억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계약 건수는 13배로 증가했다. 지난달 평균 거래 기간은 21일로, 대부분의 고객이 서비스 신청 시점부터 3주 이내에 실제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간 월평균 계약 전환율은 52. 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로봇 기반 도로포장·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로드가 서울대기술지주, BNK벤처투자, BDC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로보로드는 무인 도로 복구 로봇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일한 김남호 대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인 이진우 이사를 비롯해 AI 도로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이 지난해 초 설립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실제 도로의 포트홀을 복구 로봇이 복구하는 PoC(개념검증)을 진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담당자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 로보로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도로 탐측, 파손 복구. 후속 관리에 이르는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AI(인공지능)로 혁신해간단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2.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가 UAE(아랍에미리트) ADI재단의 블록체인 결제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동 최대 지주회사인 IHC의 기술 자회사 시리우스 인터내셔널 홀딩이 만든 ADI재단은 정부와 기관·기업이 믿고 쓸 수 있는 소버린 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전세계 10억명을 디지털 경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C는 UAE 최대 은행인 FAB와 함께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 UAE 통화인 디르함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UAE가 추진하는 국가적 실증사업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UAE의 법과 금융 시스템 내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ADI재단은 블록체인에 기반해 UAE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H2O는 이 프로젝트에서 스마트체크인 시스템과 ADI체인(메인넷)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체크인 과정에서 디지털 지갑을 내려받아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06 1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에셋라이트'(Asset-light)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셋 라이트 모델은 건물을 직접 보유하거나 대규모 선투자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주 자산을 파트너십 기반으로 대신 운영해 입주율과 수익성을 높이는 운영사(Operator) 모델이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호텔 산업에서 건물주가 자산을 보유하고 호텔 운영사는 객실 판매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듯 패스트파이브도 건물주와 협업해 입주사 유치와 운영,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성과를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에셋라이트 운영 모델을 다각화하며 확장 기반을 구축한 상태다. 위탁운영 방식인 '매니지드 바이 패스트파이브' 13개 지점, 수익분배형 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사옥 구축 솔루션 '파워드바이 패스트파이브'는 20개 이상 지점으로 확대됐다.
최태범 기자 2026.01.30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지구하다'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약 1200톤을 전량 재자원화 및 고형연료화(SRF) 방식으로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처리된 폐기물은 모두 매립·소각 없이 자원화됐으며, 누적 처리 수는 953건이다. 이를 통해 감축된 탄소 배출량은 1090. 2tCO₂(이산화탄소톤)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효과에 해당한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0. 23㎢)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합친 규모(1. 0㎢)에 달하는 거대한 녹지를 조성한 셈이다. 알스퀘어의 인테리어 자회사 알스퀘어디자인과 지구하다는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 맞는 폐기물 처리 구조를 설계하고, 연간 단위의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확립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9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