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2000억원 이상의 농식품 벤처펀드를 결성해 청년 창업기업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7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식품기업 달롤컴퍼니에서 열린 '농업 분야 청년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스마트팜 기술 개발 등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거나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한 농식품 기업에 중점 투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모태펀드 출자 9880억원에 민간 출자 7755억원을 매칭해 1조7635억원 규모의 농식품 자펀드를 결성했으며, 이중 1조1502억원의 투자가 집행됐다. 송 장관은 이날 농식품 자펀드의 투자를 받은 달롤컴퍼니, 갑조네, 농업회사법인 그린 등 청년기업 3개사 대표와 만나 "민간 투자자들이 농식품 기업에
류준영기자 2024.02.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물 재배, 유통 판매 스타트업 갑조네가 로간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255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패스파인더에이치 투자유치 당시 평가받은 기업가치 200억원보다 60억원 정도 성장한 규모다. 2014년 설립된 갑조네는 모종부터 난, 공기정화식물 등 식물과 원예 자재를 판매하고 있다. 포장, 검수, 배송 등을 모두 제공한다. 판매식물은은 1800여종으로, 식물 온라인 판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협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3PL(제3자 물류대행), 온라인 판매 등 영역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앞서 갑조네에 엔젤투자한 서덕호 로드FC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갑조네의 사업을 단순한 유통이 아닌 4차산업혁명의 그린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과 바이오, 그리고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
고석용기자 2023.12.28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