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링스는 폐쇄적인 수출입 물류시장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출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두산, 이랜드 등 여러 대기업들과 솔루션 판매 계약을 맺음으로써 대기업 물류 관리 솔루션 업계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대기업들과 계약을 협의 중이며 그 외에도 많은 기술들과 플랫폼, 솔루션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트레드링스는 폐쇄적인 수출입 물류시장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수출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두산, 이랜드 등 여러 대기업들과 솔루션 판매 계약을 맺음으로써 대기업 물류 관리 솔루션 업계에서 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레드링스가 최정대 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개발 팀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정대 CTO는 KT와 카카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장 담당을 시작으로 라인플러스에서 클라우드네이티브팀장, 미디움에서 최고기술책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는 클라우드 개발 팀장을 거친 22년 경력의 클라우드 전문가로 꼽힌다. 트레드링스는 올해 △해상에서 내륙까지 공급망 지연과 딜레이를 예측해 주는 'ShipGo 2.0' △견적관리·서류작성·데이터 공유 등 수출·수입을 편리하게 해 주는 수출입 협업 솔루션 'ZimGo'를 출시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도입 즉시 디지털 포워더로의 전환을 도와주는 ZimGo DFS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포워딩이란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광범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2023.10.12 11:00:00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트레드링스는 내달 8일 수출입 업무 전용 협업툴인 '짐고'( ZimGo)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짐고는 수출입 물류의 견적부터 운송까지 통합 관리하고, 관련 서류를 간단하게 작성·수정·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이다. 이번에 사전등록한 고객에게는 2주 무료 체험, 6개월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이사는 "수출입 업무는 현재까지도 수많은 서류를 각기 다른 양식으로 번거롭게 주고 받고, 수동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누락, 오입력 등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등 오래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짐고를 통해 이 같은 문제가 간단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짐고는 지난 2개월 간 트레드링스 고객사 중 일부 화주, 포워더를 대상으로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CBT 참여 기업 대상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짐고 사용 후 이메일과 전화 횟수
2023.07.11 10:08:54국내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하이투자파트너스, 에이벤처스, 캐피탈원, BNK벤처투자와 신규 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트레드링스는 이번 투자 자금을 서비스 확장 및 고도화, 해외 진출 등 대대적 조직 스케일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트레드링스는 2015년부터 월 2억 건 수준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수출입 물류 솔루션은 편의성·범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이랜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에서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트레드링스는 내년 초 수출입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 '짐고(ZimGo)'와 수출입 화물의 이동 및 딜레이 예측
2022.11.15 09: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