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에이아이은(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2025년 설립된 0년차 기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가 아닌 온프레미스(내부망) 방식의 코딩 AI(인공지능)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 반야에이아이가 아이티센글로벌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도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반야에이아이는 개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AI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온프레미스용으로 개발돼 민감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생성 AI 구동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고객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최적화했다. 반야에이아이에 투자한 아이티센글로벌은 기업의 시스템 통합(SI), IT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IT서비스기업이다. 코드파일럿의 완성도가 높고 회사의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반야에이아이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금융, 공공 등 시장 진출에서 협력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2025.12.23 17:03:12인공지능(AI)이 코드 일부를 자동으로 제안·완성해주는 코딩 AI 솔루션들의 등장으로 전 세계 개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모든 산업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코딩 AI 솔루션 대부분이 외부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보안위험 등으로 아직 이런 솔루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AI 솔루션 스타트업 반야에이아이는 이런 한계를 공략한 코딩 AI 솔루션 '코드 파일럿'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빅테크의 코팅 AI 솔루션들과 기능은 유사하지만 온프레미스(내부서버) 환경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황병대 반야에이아이 대표는 "외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들에 기업 데이터 전체를 분석하도록 맡길 수는 없다"며 "코드 파일럿은 온프레미스 환경에 설치돼 민감 데이터의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리소스가 부족한 온프레미스
2025.09.2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