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약품은 의약품 유통,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입니다. 임플란트, 필러, 레이저기기 등 유망 기업 인수합병(M&A)으로 밸류체인을 강화해 성장세를 크게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전문기업 메타약품은 1분기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69%, 57%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타약품은 16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이젠임플란트 인수 이후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qu...
2025.05.02 10:02:3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이 7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타약품은 14일 치과용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이젠임플란트를 인수,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약품은 리프팅 시술용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 흡수성 봉합사(리프팅 실) '미니팅', 모발이식장치(식모기)에서 치과용 임플란트까지 의료기기 자체 연...
2025.03.14 09:01: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지난해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 152% 증가한 것으로 회사는 창립 이후 5년 연속 최고매출을 경신한 것이다. 흑자 경영은 4년째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리프팅 시술용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 흡수성 봉합사(리프팅 실) '미니팅'이 매출을...
2025.02.11 09:59:3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3분기 매출액 94억원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2%, 25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39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170% 증가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한 치과용 임플란트 '플란임플란트'와 리프팅 시술용 폴리다이옥사논(PDO)실 '미니팅' 그리고 모발이식 장치 '메타식모기' 등 자체 연구개발 의료기기와 탈모치료제 '모모드', '모모타' 등 전문의약품 공급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최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학회 등의 참가를 통해 호평을 얻어낸 만큼 공급망 확대를 통한 성장세를 가속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메타약품은 4분기에
2024.10.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이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의료기기 업체 인수합병(M&A)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매출액 273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5일 메타약품은 202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8% 늘어난 20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1% 증가한 28억원이라고 밝혔다. 창립 이후 4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이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각 진료 분야 유명 병원, 지방 거점 대형 병원들과의 공급 파트너십(MRO) 확대로 의료 자재 및 자체 브랜드(PB) 제품 공급 물량이 확대됐다"라며 "올해는 매출 273억 원, 영업이익 53억원, 2025년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메타약품은 의료기기 제조 기업으로의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4.01.2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