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랩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를 개발한 개발사 입니다. 토스랩(Toss Lab)은 말을 '(불쑥) 던지다'의 Toss와 '연구하는 공간'을 뜻하는 Laboratory의 합성어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하고, 더 나아가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로 비롯된 업무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며 동시에 연구합니다.
토스랩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를 개발한 개발사 입니다. 토스랩(Toss Lab)은 말을 '(불쑥) 던지다'의 Toss와 '연구하는 공간'을 뜻하는 Laboratory의 합성어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하고, 더 나아가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로 비롯된 업무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며 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AWS(아마존웹서비스)의 마켓플레이스에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잔디를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제3자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데이터 솔루션을 탐색하고 구매·배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카탈로그다. AWS를 활용하는 고객은 마켓플레이스에서 잔디를 손쉽게 탐색하고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까지는 미국 법인이나 대행 파트너를 거쳐 제품을 등록해야 했지만 이번 달부터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와 채널 파트너도 한국 법인 명의로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잔디는 클
2025.04.3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신저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그룹웨어 '하이웍스' 운영사 가비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고객에게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랩은 가비아 고객에게 잔디의 유료 플랜 할인 혜택을 주고, 가비아는 잔디 고객에게 하이웍스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비스 도입 문턱을 낮춘다는 목표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된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와 웹을 지원해 이용자에게 끊김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메시지와 파일 등 모든 데이터는 PC와
2024.08.07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신저 기반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구글플레이에서 50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약 47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잔디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된다.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운영체제(OS)와 웹을 지원해 이용자에게 끊김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메시지와 파일 등 모든 데이터는 PC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동기화된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다음달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한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접근하기 쉽고 편리한 디지털 협업
2024.07.04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종합식품기업 LF푸드에 잔디를 전사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LF푸드는 글로벌 식자재 전문 마켓인 모노마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하코야, 모노키친, 한반 및 식자재 수입·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F푸드는 잔디를 통해 글로벌에 분포한 파트너 및 협력사와의 소통 채널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서비스 기획, 유통 채널 관리, 외부 협력사와의 실시간 소통을 잔디에서 진행한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LF푸드 관계자는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사업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업툴이
2024.06.0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운영하는 토스랩이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에 7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수요 기업에 선정되면 본래 비용의 20%만 부담하고 공급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협업, 화상회의,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협업툴로 인기를 끌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잔디를 선택했다. 토스랩은 유료 고객사 5000개를 돌파하며 지난 1월 흑자를 기록했다. 2014년 설립 이후 9년 만에 달성한 첫 월간 흑자다. 토스랩은 전자결재 및 근태관리 등 다수의 서비스와 협력한 비즈니스 모델로
2024.03.21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