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립은 한국을 알아가고 싶은 외국인들이 맛집, 패션, KPOP, 액티비티, 쇼핑, 직구까지 한국을 한국사람처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6년 중순 중화권 여행객에게 방한 여행 정보를 공급하는 것으로 출발하여 아시아 방한 여행객이 사용하는 1위 서비스로 등극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드라마를 즐겨보던 호주인 패터슨(23)씨는 최근 꿈에 그리던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 그가 한국 여행 전 가장 많이 한 일은 인스타그램 검색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찾아본 패터슨씨는 이후 유튜브에서 한국여행 브이로그를 찾아봤다. 패터슨씨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로 여행 일정을 짰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여행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만6000명을 조사해 발표한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71. 1%)은 '인터넷 사이트·앱'으로 입국 전 여행 정보를 찾았다. 사이트·앱은 SNS(60%), 동영상사이트(44. 6%)가 대부분이었다. 이처럼 SNS와 유튜브가 한국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채널이 되면서 국내 관광 스타트업들도 SNS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2026.07.05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1894만명이 한국에 들어오며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섰다. 늘어난 숫자보다 눈에 띄는 건 이들의 여행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우르르 버스에서 내리는 단체관광객은 열명 중 한명(11. 7%)에 불과하다. 개별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 대신 전국 곳곳, 시내 구석구석의 골목을 찾아 간다. 가이드 없이 혼자 앱을 내려받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 크리에이트립으로 한복 대여를 예약하고 케이라이드로 택시기사를 부른다. 와우패스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강남언니 앱으로 피부과를 방문한다. 이들의 여행 순간순간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K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항공사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면세점에만 열리던 지갑이 골목상권까지 골고루 뿌려지고 있다.
2026.07.0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올 때 앱 하나만 켜면 로컬 수준의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인바운드(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어 하는 뷰티·메디컬 등의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는 거의 없다. 그 구조적인 공백이 우리의 가장 큰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과 부산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될 만큼 늘어난 지금, 인바운드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 임혜민 대표다. 2016년 창업했을 때만 해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사업할 수 있다'는 걸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진 기점으로 코로나19 시기를 꼽았다. 여행업계 자체는 어려웠으나 외국인들이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하면서 한국이 '놀 만한 곳', '가고 싶은 나라'라는 인식을 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2026.07.03 08:09: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초로 2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미 상반기에만 1000만명을 넘겼고, 5월 외국인 카드 지출은 2조1000억원으로 월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늘어난 숫자만큼이나 이들이 한국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단체관광객은 열에 하나(11. 7%)뿐, 나머지는 가이드 대신 앱을 들고 골목으로 흩어진다. 명동 면세점에서 한 번에 큰돈을 쓰던 '소수 고액' 소비가, 골목 카페와 동네 식당을 도는 '다수 소액·다빈도' 소비로 이동했다. 상위 100개 대형 가맹점 비중은 34%에서 27%로 떨어졌고, 서울 결제 비중은 89%에서 83%로 낮아진 반면 지방은 11%에서 17%로 올랐다. 돈이 흐르는 길목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이 길목마다 관광테크 스타트업이 들어섰다. 인바운드 특화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14개 언어로 누적 제휴처 2000곳을 연결했다.
2026.06.3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1분기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47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에 장기간 머물며 현지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이른바 '한 달 살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기간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려는 장기 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올해 1월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 살기'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전체 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특히 대만 관광객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2%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홍콩 관광객은 2년 연속 예약 비중 2위를 유지했고, 일본 관광객도 올해 새롭게 유입되며 전체 예약의 약 10%를 차지했다.
2026.05.2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