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넨셀은 천연물 신소재 기반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를 연구 및 개발하는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입니다. 바이오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개발진을 보유하여 신소재 발굴부터 기초연구, 동물 및 인체시험, 식약처 인허가까지 신속하고 확고히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통해 바이오 헬스큐어 제품 개발의 선두주자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제넨셀은 천연물 신소재 기반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를 연구 및 개발하는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입니다. 바이오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개발진을 보유하여 신소재 발굴부터 기초연구, 동물 및 인체시험, 식약처 인허가까지 신속하고 확고히 진행할 수 있는 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넨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3년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능성 원료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허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제넨셀은 이번 선정으로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된다. 제넨셀은 지난 4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본 사업의 1단계 과제기획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연구개발(R&D)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배효철 교수팀이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내년 4월까지 소재 개발을 위한 전임상 유효성 연구를 마치고 평가 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넨셀은 2021년 병풀추출분말로 노화에 따른 눈 건강(황반색소밀도 유지)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
2023.09.25 14:00:00제넨셀은 망막질환 예방 등 눈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제넨셀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 기반 소재 '병풀 추출물(CA-HE50)'에 대한 것이다. 이 소재는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눈의 황반색소 밀도(MPOD)를 유지하고 망막상피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병풀 추출물을 포함하는 망막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Composition for preventing or treating retinal disease, containing centella asiatica extract)'이다. 제넨셀은 동일한 소재에 대해 이미 국내에서 2020년과 2021년 2건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 특허 소재는 전임상시험에서 망막조직 내 황반이 손상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뛰어난 세포 재생 효능을 보였고,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섭취 전후 및 위약 대비 황
2023.06.09 10: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