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인간 행동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매출 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건강한 창업,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창업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부동산 중개법인 자회사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소상공인 권리금 분석 서비스 '권리머니', 부동산 개발 및 투자업무 지원 솔루션 '크레마오' 등 모회사 솔루션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중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매부터 임대차까지 가능한 인재들을 영입했다. 오아시스부동산중개법인은 인간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 델파이로 고객의 부동산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델파이 기술을 통해 부동산의 향후 투자가치 예측과 트렌드를 종합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조건과 시기에 맞는 매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욱 오아시스비즈니스 대표는 "이번 중개법인 설립은 오아시스비즈니스가 고객에게 상업용 부동산
2024.01.25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크레마오'를 운영하는 오아시스비즈니스가 8일 2023년 주요 성장 지표를 공개했다. 크레마오는 원클릭으로 상가 건물의 개발 사업 검토와 투자 수익 분석이 가능한 부동산 사업 타당성 검토 솔루션이다. 2023년 크레마오는 사업 타당성 분석 건수가 월 평균 35% 증가하며 B2B(기업 간 거래) 회원사 수가 3000개를 돌파했다. 또한 크레마오의 사용자의 77%가 재이용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솔루션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크레마오 담당자는 "부동산 개발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 검토 수요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도 높은 이용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크레마오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르고 정확한 사업지 검토를 가능케 해 한정된 시간 동안 많은 후보 사업지를 검토하고 사업 계획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24.01.08 16:00:00인간 행동 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기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상업용 부동산 업종별 매출 예측 모델인 '델파이'(Delphi)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델파이는 통신사, 카드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얻은 인구, 업체, 매출, 대중교통, 상업용 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두 개의 AI 딥러닝(심층학습) 알고리즘으로 학습시켜 총 44개 업종의 미래 매출을 예측한다. 상업용 부동산 분야에서 어떤 공간에 어떤 업종이 가치가 높을 지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델파이 모델을 기반으로 '매출기반 평당 분양가 산정 알고리즘'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560만 건의 전국 필지별 토지고유번호(PNU)에서 건물별 미래 매출을 예측한다. 그 후 해당 매출액을 가지고 미래에 부동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정 임대료를 구한 뒤 현재가치로 환산해 적정 분양가를 산출한다. 오아시스비즈니스 AI데이터랩 이상훈 리드는 "매출 추정 알고리즘을 통해 부동산 개발업자부터 자
2023.07.12 08:24:59인간 행동 데이터(Human eXperience DATA) 기반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로이투자파트너스, 인포뱅크, 하나은행, DL E&C 등 6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70억원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건설·부동산 시장에서 인력 중심적인 특성으로 인해 발생한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데이터와 기술로 해소하는 프롭핀테크 기업이다.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와 인간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용 부동산의 매출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업무 RPA 솔루션 '크레마오(CREMAO) △AI 소상공인 가게 권리금 계산 앱 서비스 '권리머니' △상권 데이터 메타버스 가상 창업 앱 서비스 '잇땅(ITTANG)'
2023.05.24 09:23:04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 솔루션 '크레마오(CREMA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가 B2B 고객사 1000곳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정식 출시 후 8개월 만의 성과다. 크레마오는 부동산 개발 보고서 작성 업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화하고 수익성을 기반으로 사업 타당성을 쉽게 검토하도록 도와주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이다. 보통 부동산 개발에서 사업성 판단은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정성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분석 업무가 많아 사람이 직접 발로 뛰며 인과성이 없는 여러 변수들을 단순 과거 데이터에 의존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의 분양가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게 산정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고 이는 △상가 미분양 △공실 △상가의 지속성 하락 등 비효율을 초래했다. 크레마오는 현장 임장과 사람의 손을 거쳐 제작되는 사업성 검토 보고서 작성 과정
2023.04.25 11: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