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카본(LDC)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원유 자원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에서 발생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순환 자원 소재(친환경 카본블랙, 열분해오일, 폐타이어 분말)를 제조하는 친환경 소재산업 기업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개 정부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가 시작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특허청 등 10개 부처와 함께 '도전! K-스타트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6년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후 협업부처 ...
2024.01.28 12:00:00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LDC)이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에는 밸류시스템 자산운용이 앵커 투자자(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딜을 주도하는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한국투자증권, 펜타스톤 엘로힘 파트너스 등 4개의 투자 기관이 참여했다. 매년 전세계에서는 약 1350만톤, 국내 약 35만톤의 폐타이어가 배출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50% 정도는 매립돼 토양과 수질 오염을 야기한다. 나머지 50%는 재활용되지만 대부분 연료로 사용되면서 심각한 대기오염과 탄소배출을 일으킨다. 2017년 설...
2022.08.16 08:00:00[스타트UP스토리]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 황용경 대표"대다수 회사들이 "친환경"이라고 하면 오로지 자연과 지구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삶이 원시시대로 돌아갈 순 없다. 석유처럼 이미 발굴한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과 지구의 공생을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자원순환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LDC)"의 황용경 대표는 "기업의 주목적은 가치창출이다. 친환경 회사이면서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사람과 지구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
2022.06.0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