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활용한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타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키보드 앱 '노타키보드'를 운영하는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26.04.01 0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국내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3종에 연속 편입됐다고 16일 밝혔다. 편입된 ETF는 TIME 코스닥 액티브, KoAct AI인프라 액티브, TIGER 인터넷TOP10이다. 이번 편입은 성장 대형주 중심, AI 인프라·반도체 기반, 인터넷·플랫폼 대표 기업 중심 등 성격이 다른 ETF에 동시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노타의 기술력과 산업 내 입지가 다각도로 검증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상장한 TIME 코스닥 액티브 ETF에 편입된 점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투자 매니저의 선별을 거친 기업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과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 등에 기술을 공급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신규 프로젝트 수주도 이어지며 매출 가시성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2026.03.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K-문샷 추진전략'에 참여해 자사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노타는 지난 11일 열린 'K-문샷 추진전략' 민관 공동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에 참여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공식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타를 비롯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AI·ICT 분야 주요 기업을 포함한 총 33개 기업이 참여해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K-문샷 추진전략은 국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특히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국내 AI 모델과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026.03.12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동한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능형 교통 안전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노타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티맵 이용자에게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노타에 따르면 도로 위 설치된 CCTV 자체에 '온디바이스 AI ' 기술을 적용, 돌발 상황을 즉시 분석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센터와 민간 내비게이션에 전달한다. 노타 관계자는 "기존 시민 신고나 관제 요원의 수동 확인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검지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6.02.0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케냐 나이로비의 지능형 교통 체계(ITS) 구축 사업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냐 도시도로공사(KURA)와 LG CNS가 함께 진행하는 교통관제 센터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일 에스티엠이 시스템 설계와 관리를 맡고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엣지 환경에 맞게 구현한다.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은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을 줄여 엣지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저전력과 저지연이 필요한 환경에 매우 효율적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분석에 필요한 모델의 크기를 경량화하고 이를 교차로 현장 CCTV에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서버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차종 분류와 교통량, 대기행렬 등 교통 상황을 분석해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