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활용한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타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키보드 앱 '노타키보드'를 운영하는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업스테이지와 함께 참여 중인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성과물인 '솔라 오픈2(Solar Open 2)' 전용 경량화 모델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딥시크와 문샷 AI의 키미(Kimi) 시리즈 등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이 주목받으면서 AI 경쟁의 기준도 단순 성능을 넘어 실제 업무 활용성과 운영 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노타는 이번 경량화 모델을 통해 대규모 AI 모델의 인프라 부담을 줄여 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솔라 오픈2는 문서 작성과 코딩, 툴 호출, 다단계 추론 등 기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대규모 언어모델(LLM)이다. 총 25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췄지만 실제 추론 시에는 필요한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연산 효율을 높였다.
2026.07.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AMD의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에 합류하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대한다. 노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에서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는 AMD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임베디드·엣지·클라우드 환경에서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생태계다. 제조 전문기업(ODM),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센서 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등이 참여한다. 노타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AI 모델 경량화와 하드웨어 맞춤형 최적화 기술을 로봇에 적용한다. 로봇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시스템 환경에 맞춰 AI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제한된 컴퓨팅 자원에서도 AI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07.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세계적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의 'Efficient Qwen Competition'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오픈소스 LLM Qwen3. 5-4B을 단일 엔비디아 A10G GPU에서 실행하며 성능은 유지한 채 답변 속도를 얼마나 높이는지 겨루는 자리다. 전 세계 40여 개 팀이 참가했고, 노타는 평균 6. 978배 빠른 추론 성능으로 3위에 올랐다. 노타는 자체 양자화 기술로 메모리·연산량을 줄이고, 초안 모델이 답변 후보를 만든 뒤 본 모델이 검증하는 추측적 디코딩을 결합해 속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 기법을 더해 불필요한 연산도 줄였다. 노타는 이번 대회가 열린 AdaptFM 워크샵에서 MoE(Mixture of Experts) 구조 LLM 양자화 관련 논문 2편도 채택됐다. 앞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에서는 트랙·종합 우승을 거둔 바 있다.
2026.07.1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스페이스린텍이 주관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과제에 참여,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 개발을 맡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의 지원을 받아 4년간 최대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관기관인 스페이스린텍은 국내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 기반 우주의약 연구 모듈 실증에 성공하고, 우주바이오위성 개발을 통해 우주 환경 기반 연구 운영 경험을 보유한 우주의약 전문 기업이다. 노타는 이번 과제를 통해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 산업 장비 등 지상 엣지 환경에서 축적한 AI 최적화 기술의 적용 범위를 우주산업 분야로 확대한다. 노타에 따르면 최근 스페이스X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하면서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와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6.06.2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26.04.0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