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15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 초소형 인공위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초소형 인공위성의 임무 설계 및 위성 시스템 설계, 위성체 제작 및 검증, 우주 환경 지상 테스트, 통신을 위한 지상국 구축, 우주 임무 운용 등 우주급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15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 초소형 인공위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초소형 인공위성의 임무 설계 및 위성 시스템 설계, 위성체 제작 및 검증, 우주 환경 지상 테스트, 통신을 위한 지상국 구축, 우주 임무 운용 등 우주급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 전 과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초소형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172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3100원~1만6500원이며,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25억~284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509억~1900억원으로 추정된다. 수요예측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반 청약은 11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플랫폼 개발과 양산, 고빈도 지구관측 영상 확보, 이를 활용한 영상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초소형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2023년 11월, 개발에 성공한 초소형 위성 옵저버-
2025.09.2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위성 솔루션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2025년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 설계·개발, 위성 운용 솔루션, 위성 영상 판매·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위성 영상 초해상화,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토대로 △재난·재해 감시 △도시 관리 △환경 변화 및 자원 관리 △국방·안보 감시 △농업 분석·수확량 예측 △금융·경제 모니터링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는 2023년 11월 국내 최초로 25kg급 상용 초소형 위성 '옵서버-1A'의 발사·교신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스페이스 헤리티지'를 확보했다. 이어 NASA(미항공우주국) 아르테미
2025.09.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할 한국의 큐브위성 'K-라드큐브'를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K-라드큐브는 12U(20cm x 20cm x 30cm) 크기의 큐브위성이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위한 로켓 'SLS'에 탑재돼 우주로 발사돼 지구 고궤도(HEO)에서 우주 방사선 환경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르테미스 임무에 참여하는 국내 첫 큐브위성으로, 2026년 4월 발사 예정이다. 나라스페이스는 한국천문연구원 주관하에 위성의 본체 제작과 우주 환경시험, 발사 준비 과정과 발사 이후 운용 등 임무 전반을 위한 체계 종합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K-라드큐브는 운용 시 고궤도 유지 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성이 분리된 후 지구 대기권에 진
2025.05.1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개의 전문기관으로부터 혁신성, 사업성, 성장성 등을 평가받는 제도다. 두 곳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나라스페이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해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후속 과정을 진행 중이다.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제조부터 위성영상 분석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는 초소형 위성 종합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2023년 11월 국내 첫 상업용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인 '옵저버 1A'를 우주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민간, 공공 수요자 맞춤형 영상 분석과 재난재해 감시, 기후 위기 대응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5.03.31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뽑은 유망한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IPEF는 한국, 미국, 일본 등 14개국이 모여 결성한 경제협력체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번 IPEF가 선정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우주산업 기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라스페이스가 기후테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이유는 인공위성 기술을 메탄가스 모니터링 등 기후 대응 분야에 활용하고 있어서다. 나라스페이스는 현재 온실가스 측정용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나르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온실가스 측정에 특화된 위성은 2026년 12월 발사 계획이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기술을 이용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100대 기
2024.06.07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