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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연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 운영사 청연이 집과 사무 공간의 크고 작은 고장을 수리하고 교체해 주는 '청연 집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연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수리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집 내부 문제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연 집수리는 화장실 및 욕실, 주방, 베란다를 비롯해 LED(발광다이오드) 및 콘센트 등 전기부, 문과 창문, 누수 배관, 타일 및 실리콘 등 생활 공간 전반의 고장을 수리해 준다. 고객이 청연 앱에서 수리 항목과 희망 일정 및 시간대를 선택하면 전문 인력인 '청연프로'가 자동 배정된다.
청연프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적법한 사업자로 구성되며, 시공 후 1년간 무상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연은 여러 업체의 견적을 일일이 비교하거나 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없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비용은 수리 유형별 표준 시공 단가를 적용해 기본 출장비를 포함 최소 3만5640원부터 시작한다. 작업 난이도나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고객과 상담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향후 지역과 항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청소연구소와 청연케어 등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왔다"며 "청소에서 집수리까지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연은 이달 초 기존 '생활연구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현재 청소연구소를 비롯해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 반찬 구독 서비스 '청연한상', 생활용품 커머스 '플러스샵'을 운영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