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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의 AI(인공지능) 도입·운영 솔루션을 운영하는 렛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AI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기금 모금 및 옹호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약 8TB(테라바이트) 규모의 사진·영상·문서 데이터를 보유 중이다.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탐색·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렛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자연어로 탐색 가능한 검색 환경을 만들었다. 단순 저장 중심의 아카이브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상황이나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 입력만으로 관련 콘텐츠의 확인이 가능하다.
파일명이나 날짜 검색이 아닌 '아프리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아이들'처럼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만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해당 솔루션 도입 이후 콘텐츠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95% 이상 단축했다.
자료 확인과 정리에 소요되던 반복 업무 부담이 줄면서 후원자 커뮤니케이션과 캠페인 기획 등 핵심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과거 캠페인 자료의 재활용과 스토리텔링 구성도 한층 수월해졌다. 추가되는 데이터는 별도의 수작업 분류 없이도 지속 반영된다.
렛서는 영상과 이미지를 텍스트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의미 단위로 분석했다. 영상 이해 모델 구현 과정에서는 영상 AI 기술기업 트웰브랩스와 협업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심규현 렛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 방송사와 콘텐츠 플랫폼 등 대규모 아카이브를 보유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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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기금 모금 및 옹호 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약 8TB(테라바이트) 규모의 사진·영상·문서 데이터를 보유 중이다.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탐색·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렛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자연어로 탐색 가능한 검색 환경을 만들었다. 단순 저장 중심의 아카이브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상황이나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 입력만으로 관련 콘텐츠의 확인이 가능하다.
파일명이나 날짜 검색이 아닌 '아프리카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아이들'처럼 장면을 설명하는 문장만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해당 솔루션 도입 이후 콘텐츠 탐색 시간을 기존 대비 95% 이상 단축했다.
자료 확인과 정리에 소요되던 반복 업무 부담이 줄면서 후원자 커뮤니케이션과 캠페인 기획 등 핵심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과거 캠페인 자료의 재활용과 스토리텔링 구성도 한층 수월해졌다. 추가되는 데이터는 별도의 수작업 분류 없이도 지속 반영된다.
렛서는 영상과 이미지를 텍스트 맥락과 연결해 이해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의미 단위로 분석했다. 영상 이해 모델 구현 과정에서는 영상 AI 기술기업 트웰브랩스와 협업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심규현 렛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 방송사와 콘텐츠 플랫폼 등 대규모 아카이브를 보유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렛서
- 사업분야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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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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