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지난해 여행결제 300만건 돌파…"경험 소비 뚜렷"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1.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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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행 트렌드 데이터 발표
항공 100만건, 숙박 40만건, 투어·티켓 200만건 등
중국 주요 도시·동남아 휴양지, 일본 소도시 수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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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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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항공·숙박·투어·티켓 서비스를 통한 자사의 여행 판매건수가 3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주요 여행 데이터를 담은 '2025 여행 트렌드'를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300만건 중 항공권 예약은 약 100만건이었다. 항공 이용 상위 목적지는 제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부산 순으로 집계됐다. 접근성과 재방문 수요가 높은 지역이 항공 이동의 중심을 이뤘다.

투어·티켓 부문 이용은 약 200만건으로 오사카, 도쿄, 파리, 타이베이, 후쿠오카가 주요 이용 도시로 나타났다.

숙박 부문에서는 40만건의 예약이 이뤄졌다. 누적 숙박일 수는 80만박으로 집계됐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191년에 해당하는 규모다. 숙박 이용이 가장 많았던 도시는 제주, 인천, 오사카, 서울, 파리 순이었다. 이 밖에도 상하이, 나고야, 발리, 포르투, 마카오가 지난해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 주요 도시와 일본 지방 도시, 동남아 휴양지, 유럽 일부 도시에서 이용이 늘어났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지난해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 중 경험에 대한 소비가 뚜렷해진 시기였다"며 "올해는 항공·숙박·투어 등 주요 카테고리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바운드(한국 방문 외국인)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가이드 투어 중개 서비스로 출범한 뒤 항공, 숙박, 렌터카, 액티비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현재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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