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로 전국 8만개 매장서 결제"…당근-페이히어 POS 연동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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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히어 제공
/사진=페이히어 제공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매장 운영·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의 포스(POS)를 사용하는 전국 8만여개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따라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 당근페이의 QR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사장님들의 가게 관리도 수월해진다. 페이히어 POS와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결제 직후 고객에게 당근 리뷰 작성 알림톡을 자동 발송할 수 있어 가게 홍보에 핵심이 되는 이웃들의 실제 후기를 보다 간편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당근 동네지도를 활용하는 이용자(이웃)들의 경험도 풍부해진다. 가게를 방문하기 전 동네지도를 통해 실제로 방문하고 결제한 이웃들의 신뢰도 높은 방문 인증 후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에 따라 장소 선택의 고민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당근 관계자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지역 주민과 동네 사장님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다시 사장님과 단골 이웃 간의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동네 상권에서 주민과 관계를 구축하고 단골을 확보하는 것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당근과 협업해 페이히어 가맹점 사장님이 보다 실질적인 마케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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