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내년부터 '2년제'로…"심화과정 추가"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5.11.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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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프로그램에 학년제를 도입하고 심화교육과정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 2025'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행사는 올해 입교한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진공은 청창사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분야별로 세분화해 스마트, 딥테크,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으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기존의 1년 단년제 구조를 1학년 기본과정, 2학년 딥테크·글로벌 심화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서는 △청창사·글창사 입교 업체의 기업 설명회(IR) △창업 선후배 네트워킹 △기술· 경영 전문가 상담 △입교기업 우수 제품 전시 및 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창사·글창사 입교·졸업 기업,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창업가의 혁신 의지를 북돋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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