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자회사 '넥스버스', 한투파서 시리즈A 투자유치

박기영 기자 기사 입력 2025.07.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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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퍼블리셔 네오리진 (1,097원 ▼47 -4.11%)은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를 운영는 자회사 넥스버스가 벤처캐피탈(VC)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확보된 자금은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플랫폼 기술 고도화 △마케팅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숏폼 드라마 콘텐츠는 시리즈당 제작 비용이 평균 1억~2억원 규모로 높지 않고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넥스버스는 자체 제작 및 협업 등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하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탑릴스는 국내 최초의 숏폼 드라마 전문 플랫폼이다. 론칭 직후 앱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콘텐츠 수는 130여편이며 이중 7편은 플랫폼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로 구성했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라는 독보적인 포지셔닝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인정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전문 플랫폼을 목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리진은 '게임'과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사업 부문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안정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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