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韓 의료AI 심는다…웨이센, 현지 병원에 솔루션 공급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5.30 06:0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웨이센이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병원 RSUI(Rumah Sakit Universitas Indonesia)와 의료 AI 솔루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논의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우수 의료 AI 기술이 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RSUI와 웨이센의 협약을 추진했다.

RSUI는 인도네시아 소재 가장 큰 국립 대학병원이다. 현지의 첨단의료를 이끌고 있는 스마트 병원이다.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인 'RSUI 리모트 헬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내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웨이센은 AI 기반 호흡기 건강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의 인도네시아 현지화를 진행하고 현지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고도화에 나선다.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시범 서비스도 진행한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병원인 RSUI와 협력해 한국의 의료 AI를 널리 알리고 현지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웨이센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바이오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웨이센'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