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 사내카페 기업 넥스트씨앤씨 인수…"B2B 서비스 고도화"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4.04.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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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간 거래) 플랫폼 기업 위펀이 1세대 기업 커피머신 렌탈 및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기업 넥스트씨앤씨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위펀의 커피 머신 렌탈과 원두 구독 서비스 '커피24'의 사업 영역을 사내 카페 컨설팅·운영과 원두 로스팅 등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펀은 이번 인수를 통해 B2B 커피 시장의 포지션을 재정의하고 바리스타를 비롯한 인력과 상품, 기술력 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펀은 기업 복지·운영·관리에 이르는 B2B 서비스 1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B2B 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 결과, 최근에는 월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넥스트씨앤씨는 서비스 론칭 13년 차에 달하는 1세대 B2B 오피스 커피 구독 사업자다. 야놀자, SM엔터테인먼트, 데상트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장기 이용 고객사 △로스팅팩토리 운영 △자체 교육을 통한 우수한 바리스타 역량 △물류·설치·AS 역량 등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내 카페에 투입되는 바리스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자체 교육도 진행한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넥스트씨앤씨 인수를 통해 위펀은 자사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전략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지금까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신경 썼다면, 이제는 B2B 플랫폼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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