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무엇으로 개발하나 봤더니..."파이썬 43%로 가장 많아"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3.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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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IDE 구동화면 /사진=구름
구름IDE 구동화면 /사진=구름
전세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프로그래밍 교육 서비스 및 개발 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구름은 지난해 자사의 개발툴 '구름IDE(통합개발환경)' 사용환경을 조사한 결과 43%가 파이썬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노드.JS(Node.js·16%), c++(9%) 순이었다.

구름IDE는 10여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개발툴이다. 지난해 전세계 104개국가 9만6000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해외개발자는 약 30%로, 인도가 15.5%, 중국이 13.3% 순이었다.

구름은 이번 조사를 위해 개발자들이 구름IDE에 생성한 '컨테이너' 15만6000개를 분석했다.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앱을 개발하는 별도의 독립 공간을 의미한다.

아울러 구름은 알고리즘 문제 풀이 서비스 구름LEVEL에서도 문제를 푸는 데 사용된 언어로 파이썬이 41.9%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바(19.5%), C++(15%) 순이었다.

류성태 구름 대표는 "다른 언어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데이터 관련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아 개발자들 사이에서 파이썬이 인기가 높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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