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영상을 세로형 숏폼으로 자동 변환…리턴제로, '아이코' 출시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8.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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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리턴제로가 AI 기반 숏폼 편집 툴 '아이코(AICO)'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코는 이용자가 만든 영상 콘텐츠를 숏폼으로 알아서 변환해주고 자막까지 달아주는 서비스다. 가로 형태의 원본 영상을 세로형 숏폼으로 바꾼다. 영상을 올릴 필요 없이 유튜브 링크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챗GPT가 분석한 영상의 추천 구간을 쇼츠로 자동 생성한다.

STT(Speech To Text) 기술이 탑재돼 숏폼으로 편집된 영상에 AI가 자막과 제목을 자동으로 생성해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편의를 돕는다. 영어 음성이 포함된 영상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1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숏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도 늘고 있는 가운데, 리턴제로는 아이코의 영문 사이트를 함께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방대한 양의 한국어 음성인식 데이터와 눈으로 보는 AI 통화 앱 '비토'를 운영하며 학습한 음성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숏폼 제작·편집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날로 성장하는 숏폼 시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하려는 숏폼 크리에이터들의 필수 편집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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