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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마음 사로잡은 '티니핑', 2년간 피규어 400만개 팔렸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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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피규어 완구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티니핑은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가 2020년 3월 KBS2에서 최초 공개한 3D 키즈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국내를 넘어 중국 등 글로벌 키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지식재산권(IP)이다.

16일 SAMG에 따르면 티니핑 피규어 완구는 2020년 4월 판매를 개시한 이후 매년 새로운 시즌 공개와 함께 신규 캐릭터별 제품이 출시됐다. 현재 누적 판매량 400만개 이상을 기록 중이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에 완구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SAMG는 내년부터 글로벌 키즈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완구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초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티니핑 IP를 활용한 콘텐츠 등 직접 생산과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이달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일본 시장에서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훈 SAMG 대표는 "수집형 요소가 더해진 티니핑은 매회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티니핑 캐릭터가 등장한다"며 "현재까지 3개 시즌이 공개됐다. SAMG는 연말까지 90종 이상의 피규어 완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SAMG는 다음달 6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진행 중이다. 목표 시가총액은 1932~2388억원으로 공모 예정액은 378~467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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