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분류·정리작업 돕는다"…트위니, '오더피킹 로봇' 시연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10.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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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2022'에 참가해 자율주행 오더피킹 로봇을 시연한다.

오더피킹은 고객의 주문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찾은 후 배송처별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이다. 물류센터 업무 중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업무다. 트위니가 개발한 오더피킹 로봇에는 한 번에 100kg까지 선적할 수 있어 오더피킹 업무를 효율화 시킬 수 있다.

아울러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대상 추종 로봇 따르고를 선보인다. 나르고는 최대 60㎏부터 500㎏까지 적재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을 소개, 트위니 기술의 우수성을 방문객들이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밖에 물류센터에서의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각각 쓰임새를 시연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2022 로봇비즈니스페어 컨퍼런스'에서 제품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천영석 대표가 주요 제품의 공장과 창고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R-BIZ 챌린지를 통해 따르고 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참신한 생각을 수렴하고 인재를 발굴한다.

천영석 대표는 "로보월드에서는 출품 뿐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를 알리고 고객 및 인재를 발굴하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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