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조각투자' 제도권 진입할까…테사, 규제샌드박스 추진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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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 플랫폼 테사(TESSA)가 규제샌드박스 진입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수요조사 신청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테사는 최근 하나은행,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공동으로 금융위원회에 '혁신금융서비스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혁신금융서비스는 서비스의 혁신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한 규제를 감면하는 규제샌드박스의 일환이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금융업상 인허가나 영업행위 등의 규제가 최대 4년 동안 유예·면제돼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테사는 국내 대표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투자자를 보호하고 정부 규제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또 새로운 대체투자로 떠오르고 있는 미술품 간접투자 시장의 활성화와 촉진을 비롯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신규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미래 가치가 높은 미술품 간접투자 시장의 확장을 위해 투자자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정부 정책에 맞춰 선제 대응하는 등 제도권 진입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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