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부르면 오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작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09.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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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카카오모빌리티 비상장 (13,150원 0.00%) 등과 함께 제주도에서 수요응답형(DRT) 여객·물류 통합 자율주행 서비스 'JDC NEMO 라이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드플럭스와 카카오모빌리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특별자치도와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JDC NEMO 라이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여객·물류 서비스다. 이용자가 직접 출도착지 또는 물품 상하차 지점을 설정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된다. 라이드플럭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량으로 운영되며 차량호출은 카카오 T 앱으로 할 수 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구성원 중 사전에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라이드플럭스는 제주에서 오랜 시간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쌓아왔다"며 "민관연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내 사람과 사물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율주행 기술이 실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라이드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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