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포,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피지컬AI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바운드포는 3년 연속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2019년 설립된 바운드포는 AI(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운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공급해왔으며, 산업용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의 무인화 데이터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운드포는 제조, 로보틱스, 자율주행,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기업에 맞춤형 데이터 팩토리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현기자
2026.01.3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