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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위스키 픽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캐치테이블 위스키 픽업 서비스는 위스키를 편리하게 앱(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하는 날짜와 매장에 맞춰 위스키를 픽업할 수 있다. 위스키를 할인된 가격에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에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캐치테이블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에 힘입어 위스키 픽업을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오는 9월까지 픽업 가능한 매장을 5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번 위스키 픽업 확대에 맞춰 글렌피딕, 발베니 등 총 16종의 인기 위스키 라인업을 선보인다. △글렌피딕 26년 그랑코룬 △글렌피딕 14년 △글렌피딕 15년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 14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푼타컴퍼니가 우리 동네 거점 픽업 공동구매 'ㄱㄱㄱ' 서비스의 제휴 픽업 스팟 매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베타서비스로 출시된 ㄱㄱㄱ는 유명 맛집 음식, 신선 식품, 간편식 등을 일정 기간 동안 동네 이웃과 공동 구매해 동네 픽업 스팟에서 고객이 직접 수령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ㄱㄱㄱ서비스에서 주문한 식품을 원하는 날짜에 구매 단계에서 선택한 동네 픽업 스팟에서 가져갈 수 있다. 푼타컴퍼니에 따르면 ㄱㄱㄱ 픽업 스팟 제휴 매장에선 전달하는 상품 유형별로 고객이 픽업할 때마다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관계자는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ㄱㄱㄱ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픽업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픽업 스팟 제휴 매장 모집에 나섰다"며 "ㄱㄱㄱ 픽업 스팟 매장으로 등록하면 매장 인지도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