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AC)의 일종인 '벤처스튜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이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경영에 적극 참여하는 '컴퍼니빌딩' 방식이다. 글로벌 창업대국인 미국에서는 이미 또 하나의 벤처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벤처스튜디오는 최근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창업 열기를 되살릴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AC가 벤처스튜디오 역할을 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뚝딱'…후속투자·IPO도 빨라━국내 대표적인 벤처스튜디오는 컴패노이드랩스와 패스트트랙아시아다. 최근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설립한 그란데클립 역시 벤처스튜디오를 지향하고 있다. 벤처스튜디오의 특징은 컴퍼니빌딩이다.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이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자본금과 전문
김태현기자 2024.12.0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인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가 설립 이후 투자유치를 통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전량 보통주로 전환한다. 회계상 부채로 평가받는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건전화하고 IPO(기업공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최근 주주동의를 거쳐 기발행된 RCPS 362만여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키로 했다. 전환비율은 RCPS 1주당 보통주 1주로, 오는 5월 보통주 전환이 완료된다. 데이원컴퍼니가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이유는 현재 회계상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다. RCPS는 일정기간 후 기업의 성장 상황에 따라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환권'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모두 있는 신종 증권이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시 주로 활용된다. 다만 비상장기업이 활용하는 한국회계기준(K-GAA
고석용기자 2024.04.2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