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험 상품은 문제가 없어요. 유통이 문제죠."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법인보험대리점(GA)인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 영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명으로 시작한 설계사는 3년 만에 1000배가 넘는 2500명으로 늘어났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해 수수료 수익 1173억6400만원을 거뒀다. 2022년(119억8600만원)에 비해 8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62억원 손실, 2023년 132억원 손실을 봤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36억원 흑자를 냈다. 17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본사에서 만난 조병익 대표(사진)는 빠른 성장에 대해 "완전판매 100%를 목표로 철저하게 영업의 질로 승부한 결과"라고 말했다. 2018년 비대면 GA로 출발한 토스인슈어런스는 다른 금융권 보다 보험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대면 G
배규민 기자 2025.03.17 15:16: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카토(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빅테크의 보험 시장 진출 전략이 제각각이다. 토스는 GA(법인보험대리점)을 통해 보험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고 카카오페이는 보험사를 자회사로 두고 직접 진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네이버페이는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 시장 확대와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는 같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GA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를 통해 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2018년 11월 출범했으나 비대면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2022년 2월부터 대면 영업을 시작했다. 당시 2명이던 설계사는 지난달말 기준 약 1600명으로 늘었다. 연내 3000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51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제3 보험시장의 확대와 함께 생명보험·손해보험의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도 증가세다. 지난해 매출은
배규민 기자 2024.07.08 15: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