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키우려면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LLM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정환 마인드에이아이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 특별세션2 '기회와 위기의 갈림길 'AI 혁명', K-인공지능의 '빅 무브''에서 '한국 AI의 경쟁력과 생태계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진행된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마인드에이아이는 인간의 추론 방식을 이식한 AI 엔진 '마인드 엔진'을 개발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자연 언어를 새로운 데이터 구조인 캐노니컬(Canonical)로 변환해 사람과 같이 추론할 수 있는 '마인드 엔진'으로 국제 특허를 받았다. 이 대표는 LLM 기반으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챗GPT, 클로드 등 다양한 LLM 플랫폼들도 AI의 한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남미래기자,이혜수기자,박진호기자,김호빈기자,송정현기자,이영민기자,채태병기자 2025.04.25 15:21: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방위산업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미국 방산 AI 기업 쉴드AI와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AI 파일럿 개발 프로그램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쉴드AI는 미국의 대표적 AI 파일럿 기술 기업으로, 퀀텀에어로는 쉴드AI의 한국 독점 기술 파트너다. AI 파일럿은 조종사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첨단 기술이다. HME는 쉴드AI의 AI 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조종사의 개입 없이도 전투기의 자율적 임무 수행에 필요한 AI 파일럿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퀀텀에어로는 방산 AI 솔루션을 국내 방산 기업과 군에 공급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서는 국내 AI 전투기 개발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김성휘기자 2025.03.1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ST캐피탈, 오픈워터엔젤스 및 전략적 투자자(SI) 2곳으로부터 3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퀀텀에어로의 총 누적 투자금은 47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퀀텀에어로는 차별화된 방산 AI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설립 1년 만에 기업가치 약 500억원을 인정 받았다. 퀀텀에어로는 AI 파일럿 기술을 보유한 미국 쉴드AI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대한민국 해군 독도함에서 쉴드AI의 수직이착륙무인기 V-BAT의 전투 실험을 수행했다. 현재 퀀텀에어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대한항공, 휴니드테크놀러지 등 국내 대표 방산 대기업들과 비밀유지협약(NDA)를 체결하고
김태현기자 2025.03.1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