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중고 기자재 거래 솔루션 '소상공간'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가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엑스에서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소상공간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용한 중고 기자재의 중고시세를 조회하고 거래 및 배송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기기를 촬영하면 AI가 브랜드, 모델명, 시세 등을 자동으로 산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스페이스점프는 최근 주방기기 전문 딜러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검증된 전문 딜러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 플랫폼 서비스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NICE 그룹과의 제휴해 NICE 서비스 가입자인 60만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광철 컴퍼니엑스 이사는 "스페이스점프는 폐업·창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중고 기자재 거래의 비효율을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며 "자동 등급 판별과 시세 산정 기술, 딜러와 창업자를 모두 연결하는 물류·검수 인프라까지 갖춰 소상공인 중고거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기자 2025.12.17 08:13:52[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생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군돌이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컴퍼니엑스가 주최한 육성 프로그램 'X-히스토리 벤처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이뤄졌다. 군돌이는 현역병사 90.32%의 사용률, 월간 활성 사용자(MAU) 60만명을 기록하며 군 생활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역일 계산기, 휴가 관리, 군부대 식단표 조회, 군인 혜택 정보 제공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병사와 그 연인을 위한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군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역병사뿐만 아니라 장교·부사관 및 가족과 연인 등으로 타깃을 확장해 군생활 혁신 기업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지준우 군돌이 대표는 "군인 대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혜택 제공, 복지몰 서비스 도입 등 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
최태범기자 2024.10.2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