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위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끝이 없는 미·중 기술패권 다툼 속에 한국의 대내외 경제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다. 이런 시기에 도래한 생성형 AI(인공지능) 혁명 등 딥테크 기업의 무서운 성장세는 현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기회로 비춰진다. 전 세계적으로 딥테크 분야에 도전장을 내미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23곳 중 딥테크 기업은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 아이지에이웍스(빅데이터), 에이프로젠(바이오) 등 3곳에 불과하다. 글로벌 비중으로 보면 1.2%에 그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 유니콘은 655개사(54.2%)로 이중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로봇 등 딥테크 분야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뒤늦게 우리 정부도 딥
류준영기자 2024.04.23 08:00:00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나갈 키를 찾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4 키플랫폼'이 24일부터 사흘간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서 열린다. 올해 키플랫폼은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른 판세변화에 주목한다. 각계 분야 전문가들이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부터 R&D(연구·개발) 기술 패권,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전망과 분석을 내놓으며 국제경제의 미래를 그린다. 또 하나 이번 콘퍼런스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씬 전문가들의 발표와 논의다. 키플랫폼 마지막날(26일) 오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K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의 성공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선 △김종갑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이사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대표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필립 빈센트 플러그앤플레이재팬 CEO(최고경영자)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 겸 아시아·태평양 총괄 △최윤정 한국과학기술정보연
류준영기자 2024.04.21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