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도시→로봇도시' 대구 대변신…창업 기반 다져 젊어진 산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60여개.' 대구에 위치한 로봇 관련 기업 수다. 2008년 로봇 관련 기업이 3개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섬유도시' 대구가 전통산업에서 벗어나 이젠 '로봇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우리나라 기계공업의 요람 역할을 한 창원도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하면서 관련 벤처·스타트업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산단 노후화로 성장동력을 잃어가던 두 지역이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재도약을 꿈꾸는 모습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대구·창원의 변화를 일으킨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대구 토박이 스타트업인 로보스 박재현 대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의 박준상 공동대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우현 연구
류준영기자
2023.10.24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