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이스, 품질보증 도입한 중고거래 서비스 '차란마켓'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션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중고 의류 개인 간 거래(C2C)에 검수와 정품 감정 등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인이스는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부터 검수, 케어, 정품 감정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C2C 서비스 '차란마켓'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개인 간 중고거래의 취약점인 사기 위험과 제품 상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서비스의 강점인 '신뢰'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차란마켓의 서비스 옵션은 크게 3가지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상품을 발송하는 '판매자 배송' △차란이 상품을 수거해 상태 검수와 스팀·살균, 포장, 배송을 대행하는 '차란케어' △전문 감정업체의 정품 인증 절차가 추가되는 '프리미엄 차란케어' 등이다. 특히 '차란케어'와 '프리미엄 차란케어'는 마인이스가 기존 위탁 서비스에서 운영해 온 품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김진현기자
2026.01.05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