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잡아낸다" 마인즈앤컴퍼니, 신한證에 AI모델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즈앤컴퍼니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에 인공지능(AI) 모델을 적용시켰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에 AI를 본격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인즈앤컴퍼니가 탑재한 AI모델은 기존 신한투자증권의 규칙기반시스템의 탐지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마인즈앤컴퍼니 측은 "기존의 시스템에서 탐지하지 못하는 새로운 유형의 이상거래를 탐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특히 집중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머신러닝 운영 플랫폼(MLOps)을 바탕으로 구축된 AI의 운영 지원 시스템도 제공했다. 전상현 마인즈앤컴퍼니 공동대표는 "금융감독원이 지난 10월 새롭게 발표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강력하고 광범위한 시스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신한투자증권 A
고석용기자
2023.12.05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