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감시장치(CCTV) 기업 월드씨엔에스가 '2024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발명 분야 국제전시회로, 한국을 포함해 미국·중국·대만·캐나다·폴란드·크로아티아 등 20개국에서 25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월드씨엔에스는 '멀티 카메라를 이용한 이동경로 추적기술이 적용된 영상감시장치'로 최고 발명품에 수여하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드씨엔에스 관계자는 "환경 및 목적에 맞는 효율성으로 현지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2017년 설립된 월드씨엔에스는 일반 보안 감시 시스템과 특수 목적의 영상 카메라 시스템을 결합한 기술로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향후 미국 시장 진출뿐만 글로벌 진출의
최태범기자 2024.08.13 21:30:00'1층엔 편의점, 2~4층엔 원룸이 들어선 건물을 올리면 1년에 받는 임대료는 대략 얼마나 될까' 누구나 한번쯤은 건물주가 되는 달콤한 상상에 잠겨 이런 생각을 해봤을법 하다. 그런데 이런 소규모 건물 짓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지을 자리를 보는 안목은 물론 지목, 건물 규모, 관련 건축법 등을 다 따져봐야하는 데다 주차장부터 옥상까지의 면적과 구성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교한 계산을 통해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엄두를 내기 힘든 일이다. 설령 주변에 전문가가 있다고 해도 손사래 칠 게 뻔하다. 수천평 규모가 아닌 이상 수수료가 얼마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맡기를 꺼려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땅 개발 시 뭘 지어야 하고 이를 통해 얼마나 벌 수 있는 지 알려주는 'AI(인공지능)지관겸 건축가'가 개발됐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랜드북'이 그것이다. 전통적인 토지 평가가 땅이 담보로 잡혔을 때 담보가치 평가에 그쳤다면, 이 서비스는 한발 더
류준영기자 2023.06.28 11: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