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치과 진료에서 가장 흔한 불편 중 하나는 '맞지 않는 보철물'이다. 환자는 병원을 여러 차례 다시 찾아야 하고, 의사와 기공소는 추가 제작으로 시간과 비용을 잃는다. 정교한 구강 스캐너와 AI(인공지능)가 설계를 돕는 시대가 됐지만, 최종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오차는 여전히 환자에게 불편으로 돌아온다. 보철이 완벽히 맞지 않는 문제는 디지털 치과 산업의 오랜 구조적 난제로 꼽혀왔다. 이 난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 AI 기반 치과 보철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얼티쓰가 최근 프리 시리즈A에서 총 2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씨엔티테크, 키움투자자산운용,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용보증기금과 고려대 기술지주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류준영기자 2025.12.1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디지털 치과 보철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얼티쓰가 총 2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키움투자자산운용·비하이인베스트먼트,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씨엔티테크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용보증기금과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리얼티쓰는 AI를 활용해 크라운, 임플란트, 틀니 등 치과 보철물의 3D 설계와 품질 검증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국가 단위 보철물 생산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동 설계 엔진, 치과기공소의 제조 공정을 혁신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제조 기술(CNC·3D프린팅·하이프리퀀시 캐스팅) 등을 확보해 제작 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난도가 높은 '롱 유닛 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철의 자동 설계 역량을 보유해 자동화 기술 적용이 어려웠던 고정밀 특수 보철 분야까지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류준영기자 2025.12.09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AI(인공지능) 기반 치과보철물 제조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리얼티쓰(구 에코앤리치)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리얼티쓰는 임플란트, 틀니, 교정장치, 라미네이트 등의 치과보철물을 기존 아날로그 제조 방식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제작하는 '리얼티스(REAL TEETH)' 솔루션을 개발했다. 리얼티쓰는 지난해 11월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고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청년기업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리얼티쓰는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리얼티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에 국제 상표 출원을 완료했으며, 최근 싱가포르에서 국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씨엔티테크 최현순 팀장(심사역)은 "치과 의료
류준영기자 2025.01.13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