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재활비용 22배 절감…잼잼테라퓨틱스, 브릿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애 아동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재활 솔루션 기업 잼잼테라퓨틱스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이다. 잼잼테라퓨틱스는 AI 모션인식 기술을 활용한 재활 게임 '잼잼400'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별도의 장비 없이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분석해 맞춤형 재활 운동을 제공한다. 가톨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잼잼400은 기존 장갑형 하드웨어 제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잼잼400의 특징은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1회 대면 치료 비용으로 380회 운동 훈련을 제공한다. 재활 치료비를 22배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잼잼테라퓨틱스의 AI 재활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
김태현기자
2025.02.14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