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저지시티 주민들이 자율주행 로봇으로 미슐랭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게 된다. 13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우버(Uber)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브이라이드(Avride)와 함께 미국 뉴저지의 저지시티에서 자율 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 배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Uber)는 지난해 10월 에이브이라이드의 배달 로봇과 자율주행 차량을 우버 플랫폼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체결 후 우버와 에이브이라이드는 오스틴과 댈러스에서 로봇 배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또한 올해 댈러스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인데 에이브이라이드가 미국에 배포하는 첫 로보택시다. 미슐랭 등급인 장난(Jiangnan)을 포함해 루미 터키 그릴(Rumi Turkish Grill), 걸프(Gulp) 등의 음식점이 이번 로봇 배달에 참여한다. '우버 이츠' 앱으로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 배달 기사와 에이브이라이드 로봇 중 하나를 선택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고
이찬종기자 2025.02.14 08:09:20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에 편대관리시스템(FMS, Fleet Management System) 기술을 이전하고 관련 연구자를 파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TRI에 따르면 양 기관은 8일, FMS 기술이전 계약과 사업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FMS는 무인운송차량(AGV)이나 자율모바일로봇(AMR)과 같은 로봇들이 충돌없이 이송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SW)다. 트위니는 ETRI와의 기술이전과 연구협력을 통해 100대 이상의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물류처리 성능 예측 시뮬레이터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ETRI는 지난해 8월, 연구인력 현장지원으로 사업화본부의 김진경 박사를 트위니에 파견해 연구협력을 지원해왔다. ETRI 최정단 모빌리티로봇연구본부장은 "로봇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애로를 충분히 청취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도"지난
류준영기자 2023.05.09 08: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