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권 등록 가능성 AI로 확인…개발자 출신 변리사가 만든 서비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식재산권(IP)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허법인 이노뱅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표권 등록 가능성 검토 서비스 'TMAI'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TMAI는 트레이드마크(Trademark) AI의 약자다. AI 기술을 활용해 상표권 출원 시 등록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출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 기반의 빠른 상표 검색 기능으로 몇 초 만에 정확한 유사성 검토 결과를 제공하고, 복잡한 상표권 등록 과정을 AI가 자동화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잠재적 법적 문제를 사전 감지하고 관련 조언을 제공하며, 다국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글로벌 상표 관리까지 지원한다. 등록 가능성이 낮은 경우 적합한 대체 브랜드명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있다. 필요시 전문 변리사와의 상담도 연계해 준다. 김태훈 이노뱅크 대표는 개발자 출신의 변리사다. 자신의
최태범 기자
2024.07.10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