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팝핀현준 등 국내대표 댄서들 뭉쳤다..."K-댄스 저작권 보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국내 대표적인 댄서들이 안무저작권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안무 창작 환경을 조성해 K-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안무저작권협회'를 조직했다. 26일 댄스 아카데미 기업 원밀리언에 따르면 지난 24일 원밀리언 본사에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발기인 명단에는 허니제이, 배윤정, 바다, 정진석, 배상미, 전홍복, 바타, 펑키와이, 놉 등 K-댄스를 세계에 알려온 유명 안...
최태범기자
2024.04.26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