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인베스트먼트가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사업을 펼치는 노머스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노머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회수 기반이 마련됐고, 의무보유기간(록업)이 종료된 후 본격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3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KB인베스트먼트는 '케이비 스마트 스케일업 펀드'를 통해 노머스에 투자해 내부수익률(IRR) 32.68%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프리IPO 라운드에서 대성창업투자, JB인베스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등과 함께 참여했다. 당시 KB인베스트먼트는 1주당 82만7683원에 총 1812주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노머스가 무상증자를 실시하면서 보유 주식은 17만2480주로 늘었고 펀드를 통한 보유 지분율은 1.61%였다. 투자 시점으로부터 상장까지 2년이 채 되지
김진현기자 2025.07.3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VC) KB인베스트먼트의 수장이 바뀐다. 지난해 선임한 송영석 대표는 사임하고 외부인사인 윤법렬 KB증권 에쿼티 운용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31일 VC 업계에 따르면 KB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윤법렬 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인사 발령은 4월1일자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인사는 송영석 전 대표의 사임으로 진행됐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장기간의 피로 누적 및 건강 악화 등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의사 표명으로 사임했다. 윤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법무법인 광장에서 금융·증권 전문 변호사로 8년간 활동했고, 이후 씨티은행을 거쳐 2008년 KB증권에 입사했다. KB증권에서는 투자금융부장, 해외사업지원부장, 해외대체투자2부장, 대체금융본부장 등을 지낸 대체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4월 선
김태현기자,남미래기자 2025.03.31 14: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