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의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를 전시한다. 또 메드닉스의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에 기반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우영 기자 2026.05.20 18:30:00응급 상황 대응 솔루션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심폐소생술(CPR)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브레이든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번째로 고객사 세브란스병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설립된 위코멧은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CPR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산하 교육기관 '브레이든 러닝센터'를 운영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보급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브레이든 온라인은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생에게 CPR 자기주도학습을 교육한다. 앱에서 정해진 예약 시간에 훈련을 통해 실시간으로 부족한 부분을 즉시 교정하고 반복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고객인 세브란스병원은 종합관 2층에서 CPR 콘테스트를 열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해 사내 의료진과 교직원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재 위코멧은 소방청, 대한적십자사, 교육부 산하 기관, 중소기업 등에도 C
최태범 기자 2023.03.17 15: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