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업무보고 중소벤처기업부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정책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AC 투자기간 연장 담긴 벤처대책 환영"
  • 기사 이미지 일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美 진출 지원…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모집
  • 기사 이미지 행사 여행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모먼트스튜디오, 30억 시리즈A 추진
  • 기사 이미지 일반 "남친·여친 어디서 만나지?"…2030 절반 이상 '이곳'서 연애 시작한다
  • 기사 이미지 정책 AI 중기·스타트업 세무검증 줄이고 상담지원…중기부-국세청 맞손

우주비행성공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업무보고 중소벤처기업부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일반인 태우고 첫 우주여행 성공…탑승권 6억원으로 치솟아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발사한 상업용 우주선이 비행에 성공하면서 우주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버진 갤럭틱이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29일 오후 11시 30분)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자사 우주선 'VMS 이브' 발사, 첫 고객들을 우주선에 태운 상업용 우주비행 '갤럭틱 01' 임무를 성공해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우주비행선에는 이탈리아 공군 장교 2명,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 엔지니어 1명, 버진 갤럭틱 우주비행 교관 1명과 조종사 등이 탑승해 연구에 초점을 맞춘 임무를 수행했다. 이탈리아 공군이 이번 비행으로 버진 갤럭틱에 지불한 비용은 200만달러(26억3600만원)로 알려졌다. 버진 갤럭틱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선인 고도 80~100km까지 올라가는 준궤도 우주 비행선을 개발해왔다. 로켓을 수직으로 발사하는 방식 대신 모선 항공기로 이

    구경민기자 2023.07.02 10:53:25
    우주비행성공 버진갤럭틱 상업용우주비행 우주관광 스페이스X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