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를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관련 곤란을 겪는 경우가 적잖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를 본인 인증, 결제 수단, 모바일 호환성 등 '3중 장벽'으로 규정했다. 국내에 한정된 시스템은 인증·결제 관련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디지털산업정책협회(DIPA)는 10일 국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동주최한 '관광 수입 증대 및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방한 외국인의 교통 및 온라인 쇼핑 결제 편의 개선 토론회'를 열고, 외국인 인증·결제 제도 개편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성훈 의원을 비롯, 비자(VISA)코리아 구글 시스코 등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정부·민간 연구자 등이 참여했다. 서 교수는 "규제 간소화-인프라 투자-산업 지원-법제화로 이어지는 4단계 추진전략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방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관광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휘기자 2025.12.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로스허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프랑스 보안기업 탈레스와 협력한다. 크로스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트러스트 마이 테크(Trust My Tech)'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기술 대기업(빅테크)들과 국내 스타트업의 공동 사업화를 목표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크로스허브는 '보안·인증' 분야에서 프랑스의 글로벌 보안기업 탈레스와 협업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양사는 글로벌 핀테크 시장을 겨냥한 공동 기술개발 및 서비스 실증(PoC)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크로스허브는 차세대 신원인증 방식 '아이디블록(IDBlock)' 기술을 지녔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빠른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사용자는 아이디블록을 통해 한 번만
김성휘기자 2025.06.25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