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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플라스틱 용기의 혁신…절약·재활용 모두 잡았다

    '탁, 탁, 탁' 손바닥에 대고 통을 두드려도 통 안에 남아있는 샴푸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 샤워용품이나 로션 등 화장품을 남김없이 전부 쓰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통을 이리저리 기울여봐도 신통치 않다. 용기 펌프가 처음과 달리 남은 내용물을 끌어올리지 못해서다. 결국 마지막 남은 내용물을 채 다 못 쓰고 버리고 만다. 2017년 설립된 이너보틀은 '용기 내 남아있는 내용물을 다 쓸 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이다. 오세일 이너보틀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기존 펌프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전체 용량의 10~20% 정도가 그대로 버려졌지만, 이너보틀은 잔여량을 2% 이하로 줄여준다"며 "사용 중 내용물이 공기에 거의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변질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이너보틀은 기존 플라스틱 용기 안에 '실리콘 풍선 용기'(파우치)를 넣어 용기 내 잔여물을 최소화했다. 특수 제작된 풍선 용기는 처음에는 외부 용기 크기대로

    이민하기자 2023.06.27 22:14:32
    오세일 이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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