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인력난 해결사로 뜬 로봇…미래 바꿀 신기술 여기 다있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뉴론윅스 오셨나요." 대구 최고 기온이 37도를 기록한 19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 Ⅰ·Ⅱ관에선 '경북대-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니코어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가 열렸다. 이번 행사 운영을 맡은 이버드 특별법인의 신용현 대표변리사는 개별상담 부스에 기술이전 상담을 신청한 회사들을 시간대별로 안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행사장 밖 모니터 화면에 나타난 기술상담 일정을 보니 경북대 컴퓨터학부 지능형네트워크연구실이 개발한 'CCTV(폐쇄회로TV) 영상데이터를 활용한 엣지 컴퓨팅 기반 안전 인식 알림 방법' 기술에 뉴론윅스, 글라우드, 세아메카닉스, 한국알파시스템, 엠디엑스, 아이지아이에스, 패턴앤, 락시스템즈, 유알정보기술, 슬리핑퐁 등 대구경북권(이하 대경권)에 본사나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창업기업 11곳이 몰려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교차로
대구=류준영기자
2024.06.20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