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는 엔비티가 경영권 매각 계획이 무산됐다. 회사는 경영권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지분 거래를 다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몰취 조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엔비티측은 매수자측의 귀책을 주장하고 있어 향후 분쟁 가능성은 있다. 엔비티는 26일 최대주주인 박수근 대표가 모멘토와 체결한 경영권 매각 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박 대표는 모멘토와 보유 지분 전량(381만여주)를 주당 3600원씩 총 137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했었다. 모멘토는 '캐시워크'를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 100% 자회사다. 이번 계약에서 모멘토는 계약금으로 전체 대금의 약 36%(50억원)를 지급하며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전체 금액의 10% 수준에 그친다는 점에서 당시 인수의지가 강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넛지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액
박기영기자 2025.06.26 16:56: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최근 4년간 연평균 112건의 창업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창업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간 상장에 성공한 스타트업은 총 20개사에 달한다. 14일 KAIST는 이광형 총장 취임 이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편과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가 창업 실적 지표를 통해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KAIST가 자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21년 ~ 2024년) 교원 창업은 2021년 11건, 2022년 16건, 2023년 10건, 2024년 10건으로 나타났으며, 졸업생을 포함한 학생 창업은 같은 기간 125건, 117건, 79건, 83건을 기록했다. 교원 및 학생 창업을 합산하면 연평균 112건에 이른다. 같은 기간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레인보우로보틱스 △파이버프로 △엔비티 △아모센스 △플라즈맵 △
류준영기자 2025.04.14 15:00:00